[뉴스핌=우동환 기자] 재고 증가와 신흥국 시장에서의 수요 둔화로 올해 전세계 휴대폰 시장의 성장세가 제한될 것이라고 시장 조사업체 가트너가 19일 밝혔다.
이날 가트너는 지난 분기 시장에서 판매되지 못한 휴대폰 재고가 1330만대 증가했으며 이는 6~7주 분량의 판매고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다만 가트너는 지난 3월에 발생한 일본의 대지진이 휴대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