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국내 수입 슈즈 시장 1위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여성에게 가장 사랑 받는 감성슈즈로 자리매김 할 것"
글로벌 슈즈 브랜드 나인웨스트(NINE WEST)는 19일 서울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나인웨스트 2011 가을/겨울 슈즈 트렌드 프리젠테이션'을 열고, 향후 국내 사업전략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나인웨스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담당하는 프레드 알라드는 "판매가격을 소폭 낮추고 트랜디한 슈즈를 확대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향후 의류, 가방, 향수 등의 판매에 대해서도 제일모직 측과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상품에 대해 나인웨스트 브랜드 매니저 오세우 팀장은 "2011년 가을 시즌 나인웨스트는 프레드 알라드가 제안하는 ‘아메리카 빈티지 컬렉션’ 외에 혹독한 겨울을 위해 준비된 부츠 라인인 ‘9 디그리(9 Degree)’, 품격 있는 디자인과 고급 소재가 돋보이는 라인인 ‘부티크 9(Boutique 9)’ 등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인웨스트는 1978년 미국 뉴욕에서 젊은 구두 디자이너들이 모여 웨스트 9번가(9 West 57th Street)에서 디자인 하우스를 시작했다는 의미에서 ‘나인웨스트(NINE WEST)’ 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전 세계 61개 국가에 1007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33년간 전 세계 1억명 이상의 고객에게 2억 8000켤레 이상의 구두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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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