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며 2100선마저 위협하고 있다. 전일 상승분을 그대로 내주는 모습이다.
개인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서며 방어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물이 확대되면서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19일 오후 2시 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33.24포인트(1.56%) 내린 2102.54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3991억원가량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574억원, 402억원어치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는 비차익 거래 위주로 8000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섬유의복과 전기가스를 제외한 전 업종이 약세다. 증권과 건설 업종이 3% 넘게 빠지고 있는 가운데 운송장비, 전기전자(IT), 보험, 기계, 철강금속, 운수창고 등도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직격탄을 맞았다. 상위 20개 종목 중 한국전력과 SK텔레콤 만이 소폭 오름세다. 반면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 현대중공업 등 대부분의 종목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