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태광산업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면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 51분 현재 태광산업은 전날보다 11만원(7.87%) 오른 150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동부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HMC투자증권은 이날 태광산업에 대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205만원에서 22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조승연 연구원은 "지난 1분기 자회사 지분법을 고려한 당기순이익이 무려 1588억원에 달해 현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이 3.6배 수준에 불과한 극심한 저평가 수준"이라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작년 말 보유 현금만 5000억원인 데다 ABS(합성수지), 아크릴섬유의 원료인 AN(아크릴로니트릴)이 지속적인 시황 호조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목표주가 상향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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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