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9일 네오위즈게임즈가 2분기 성장 둔화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1분기 IFRS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77억원(+18.2%qoq, +62.7%yoy), 338억원(흑전qoq, K-GAAP 4Q10 실적 대비 -1.5%) 기록했다. 매출액이 중국 크로스파이어의 호조로 인해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하였음에도 영업이익 개선이 없었다는 점에서 실망스러운 실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일회성 영업외비용으로 영업권 손상차손 80억원(자회사 펜타비전 및 씨알스페이스 영업권), 게임온 소송비용 30억원이 발생하면서 세전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6.3% 감소한 1383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유사한 343억원으로 전망했다. 프로야구 시즌 개막 등 스포츠 게임 등의 선전으로 국내 매출액은 견조한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중국 춘절 등 최대 성수기 효과 및 중국 크로스파이어의 최대 동접자(270만명) 기록 효과 등이 마무리되면서 해외 성장세는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5만4000원으로 6.9% 하향하고, 투자의견은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