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선물은 경작지의 습한 날씨로 인한 파종지연과 수확량 감소 우려감에 4%나 급등하며 5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12월 이후 최장 상승세다.
소맥(밀) 선물도 서유럽과 미국내 겨울밀 경작지의 불안정한 날씨로 수확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경계감에 3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이날 6.9%나 급등하며 지난 4월25일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대두 선물도 동반 강세장이 연출되며 3%가까이 급등했다.
18일 CBOT에서 소맥(밀) 7월물은 53센트, 6.9% 오른 부셸당 8.1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7월물은 29.5센트, 4.1% 상승한 부셸당 7.49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7월물은 38.5센트, 2.9% 오른 부셸당 13.79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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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