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대신증권은 19일 주가 조정이 지속된 지금이 정유·화학주 주식을 매수할 기회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
안상희 연구원은 "지난 1분기 큰 폭의 실적개선과 주가상승을 기록했던 화학주가 4월 중순 이후 조정 중에 있다"며 "특히 1분기 말 재고확보 수요가 일단락되면서 제품 시황이 약세로 전환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안 연구원은 그러나 "재고 조정이 일단락될 2분기 말 이후 제품시황이 반등하면서 3분기 이후 실적개선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며 "실적모멘텀과 밸류에이션을 감안한 최근 주가 조정은 저점매수 기회"라고 말했다.
1분기 급등 이후 화학주의 조정은 밸류에이션 부담 때문이 아니며, 오히려 글로벌 경쟁업체에 비해 저평가 국면에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업종 내 최선호주로 LG화학과 금호석유를 꼽았고 중기 측면에서 호남석유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접근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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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