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세계 최대 칩제조사인 인텔은 스마트폰을 비롯한 이동통신기기용 칩을 제작하기 위해 라이벌인 ARM 홀딩스의 기술을 채택할 것이라는 추측을 일축했다.
전세계 PC 칩의 80%를 공급하는 인텔은 아직까지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칩을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 전문가들은 인텔이 이 부문의 표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영국 ARM의 배터리친화적 칩 제조기술을 채택할 것으로 관측했으나 폴 오텔리니 인텔 최고경영자는 전일 투자자들과의 연례 모임에서 이를 일축했다.
그는 인텔의 칩을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1년후에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인텔은 PC용으로 설계된 칩을 전력소모가 적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칩으로 개조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러졌다.
이날 오텔리니는 신흥시장에서의 PC판매 호조로 올해 두자릿수의 매출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으나 투자자들은 휴렛-팩커드가 17일 연간 전망을 하향조정한 점을 들어 우려를 표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