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유로존 내 높은 물가 압력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인상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직을 겸하고 있는 에발트 노보트니 ECB 정책이사는 18일 다우존스통신과의 대담을 통해 "물가 상승 측면에서 유로존은 통화정책을 덜 경기순응적 수준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유로존의 금융위기가 전반적으로 종료되었다"고 선언하고 "이에 따라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을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리스 채무조정에 대해서는 "ECB 내에서 관련 논의가 진행 중인 것은 아니며, 중앙은행은 가능하다면 국채매입을 재개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