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달 중국 수도 베이징의 신규주택 가격 오름세가 한층 더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4월 베이징의 신규판매 주택 가격이 전년대비로 2.8% 상승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베이징의 주택 가격은 지난 3월 4.9% 상승한 바 있다.
상하이 지역의 주택가격 역시 전년대비로 1.3% 상승하는데 그치며 지난 3월 1.7%의 상승률에 비해 오름세가 더 둔화됐다.
한편 이번 통계국의 발표자료를 평가한 결과 4월 중국 전국 주택가격은 전년보다 4.3% 오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3월의 5.2% 상승률에 비해서는 다소 완만해진 것이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