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삼성전자가 브라질 현지 공장을 통해 갤럭시탭 10.1 생산을 추진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계획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특히 갤탭 10.1 생산을 위해 브라질 공장을 신설한다는 것도 검토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중국 3곳, 베트남 2곳에 주력 해외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지만 브라질 공장은 일부 소량물량을 생산하는 곳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직까지 남미에 물량공급이 다른 지역보다 적기 때문에 필요할때마다 보급형 위주로 상황에 맞춰서 가동되는 만큼 공장 신설이나 라인 확대를 추진할 이유가 없다는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더구나 다음달 출시 예정인 갤탭 10.1의 정확한 출시 일정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해외 생산라인 가동 여부가 결정되는 경우는 없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지성 부회장과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이 최근 브라질 방문 때 신설 생산라인을 점검한데 대해 “CEO 해외 일정은 일일이 체크가 안된다. 확인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