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매수세가 커지면서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지수 조정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POSCO 삼성전자등 시장 대표주들이 강세다.
18일 오전 10시 4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3.56포인트, 1.12% 오른 2125.97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닷새만에 반등하며 위쪽으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상승탄력을 더해 2120선 중반까지 복귀한 상태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동반매도에 나서 각각 858억원, 733억원 가량 주식을 팔고 있지만, 기관이 1418억원 가량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매도 우위로 총 1322억원 가량 순매도세다.
업종별로도 상승분위기가 짙다. 기존 주도주 운송장비를 비롯화학, 철강/금속, 운수창고, 기계 등이 1~2% 상승폭을 보이는 가운데 건설업, 통신업, 음식료품, 은행, 전기가스업 등도 강보합세다. 반면 유통업, 종이/목재, 보험 등은 상승행렬에 초대받지 못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신한지주가 1.44% 밀리는 것을 제외하면 현대중공업, 기아차, 현대차, LG화학, 포스코, SK이노베이션, 현대모비스가 1~4% 상승 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 2종목 등 442종목이 상승 중이고 하한가 2종목 등 324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82종목은 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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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