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LTE(롱텀에볼루션) 대비 로드엠(ROADM), 캐리어 이더넷(CE) 등 차세대 광전송장비 구축
-12월까지 LTE 트래픽 효율적 처리위한 ‘CE(캐리어 이더넷) 전국망 준비할 것
[뉴스핌=노경은 기자] LG유플러스가 4세대 롱텀에볼루션(LTE) 상용서비스를 앞두고 데이터 전송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차세대 대용량 광전송장비 전국망 구축에 나섰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4세대 LTE 도입으로 인한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광케이블의 활용도를 높인 대용량 광전송장비 로드엠을 비롯, ‘CE(Carrier Ethernet, 캐리어 이더넷)’ 등 초고속LTE 서비스 제공을 위한 광전송망 구축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LG유플러스는 차세대 대용량 광전송장비 ‘로드엠(ROADM : Reconfigurable Optical Add-Drop Multiplexer)’을 오는 6월 말까지 190개 시스템을 전국 주요 국사에 설치키로 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ALL-IP 환경에 맞춰 모든 데이터를 패킷 단위로 전송할 수 있는 LTE용 ‘CE(캐리어 이더넷)’을 12월말까지 전국에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LTE 상용서비스를 앞두고 대용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올해 말에 ‘로드엠’의 데이터 처리 용량을 채널당 100Gbps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도입 등 차세대 광전송망 구축을 통해 안정화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권준혁 상무는“LTE 서비스 등장으로 인한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도 원활하게 대처할 수 있고 초고속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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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