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동부하이텍이 사상 첫 흑자 소식에 차익실현 매물이 몰리면서 급락하고 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부하이텍은 전일대비 1000원(6.80%) 내린 1만37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실적 기대감에 5.38% 급등했지만 하룻만에 차익실현 매물이 몰리면서 급락세로 돌아섰다.
키움과 현대증권 창구로 매물이 몰리고 있고 외국인들도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메리츠증권 이선태 연구원은 "올 1분기 6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첫 흑자를 달성했다"며 "2분기와 3분기엔 각각 96억원과 16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스마트폰의 수요 증가로 반도체 업황이 호조를 이뤘고 공장 가동률도 90%로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감가상각이 마무리된 장비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20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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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