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신한은행이 커플 전용 예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커플 인증 사진을 스마트폰 앱에 올리면 추가 금리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내일(18일)부터 스마트폰 전용상품인 ▲신한 두근두근 커플적금과 ▲신한 두근두근 커플정기예금을 판매한다.
커플적금은 두근두근 커플샷 앱(사진 아래)에서 커플사진을 공유하면 연 0.3%포인트, 또 커플이 함께 적금을 가입하면 연 0.2% 금리가 우대 돼 최고 연4.3%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커플정기예금 역시 커플 인증을 한 경우 최고 연 0.2%포인트의 금리를 우대 받아 최고 4.51%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500만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 한도는 1000만원 이하다.
신한은행 스마트폰 뱅킹서비스인 신한 S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두근두근 커플샷 앱은 m.shinhan.com에 접속해 다운로드 하면 된다.
신한은행은 상품 출시 기념으로 내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선착순 다운로드 고객 5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내일부터 이틀 동안 커플사진 컨테스트를 진행해 커플링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간관계와 그에 파생되는 니즈를 파악해 고객과 동행하는 스마트 상품을 계속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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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