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HMC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전현직 애널리스트 3명이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2010년 아시아지역 베스트애널리스트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HMC투자증권은 수상자 기준으로 아시아지역 금융기관 중 전체 6위, 국내 2위를 차지했다.
16일 HMC투자증권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HMC투자증권은 유통, 보험, 자동차 3개 섹터에서 각 1명씩 총 3명을 2010년 아시아지역 베스트애널리스트로 배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아시아지역 10개국 140여개 회사의 3000여명 가운데 10개국 21개 섹터에서 3명씩 총 93명을 선정한 결과에서다.
HMC투자증권 박종렬 수석연구위원은 지난해 CJ오쇼핑을 추천해 소매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CJ오쇼핑은 중국 및 아시아지역의 진출 등에 힘입어 작년 68%의 주가상승률을 나타냈다.
이 외에도 박윤영 책임연구원이 보험업종에서 2위, 강영일 前연구위원이 자동차 부문에서 3위를 차치했다.
한편, 이번에 베스트애널리스트를 배출한 업체는 45개이며 아시아지역 업체중에서 가장 많은 베스트애널리스트를 배출한 곳은 도이치뱅크(총7명)다.
이번 조사는 월스트리트저널이 팩트셋리서치(FactSet Research)의 자료를 이용해서 선정했으며, 선별된 애널리스트는 최소 업종내에서 5개 종목 이상을 커버해야 한다.
HMC증권 관계자는 "리서치센터의 30%가 넘는 총 10명이 후보자로 올라 그 중 3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것으로 대형증권사 리서치센터 규모와 비교할 때 주목할 만한 실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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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