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11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모토롤라 모빌리티(MMI)가 탐스러운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고 배런스가 평가했다. 27개 스마트폰 모델을 판매하는 모토롤라 모빌리티가 제품 가격의 인상과 함께 매출 규모를 늘리며 글로벌 경쟁사를 제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모토롤라 모빌리티의 제품 평균 가격은 2009년 130달러에서 올해 1분기 229달러로 상승했다. 매출 규모 역시 1분기 400만대 판매 기록을 세운 한편 태블릿PC 판매 역시 25만대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 애널리스트는 모토롤라 모빌리티가 25% 상승 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배런스는 특히 매출 비중이 1년 전 25%에서 50%로 급상승한 비 북미 지역에서 모토롤라 모빌리티가 선전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상당한 성장 저력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밖에 DVR과 셋톱박스 등 일본 가전 비즈니스 역시 매출 기여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배런스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