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정유주가 정제마진 상승세와 함께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대비 3.10% 상승한 21만 6000원에 호가되고 있다. 씨티그룹과 키움, 삼성 등 국내외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같은시간 GS 역시 3.44% 오른 8만 4400원에 호가되고 있으며 S-OIL도 4.92% 상승한 13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써 정유주들은 3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한 셈이다.
이날 대신증권은 "최근 미국 미시시피강의 범람으로 인근지역의 석유시설의 생산 차질이 예상되고 있는 점이 호재가 되고 있다"며 "그동안 주가낙폭 역시 지나쳤다는 인식도 반영되고 있는 셈"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HMC투자증권은 "정유업종에 대해 높은 이익창출 능력과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며 "급락한 유가 속에서도 견조한 정제마진과 시장대비 30% 할인된 저평가 매력으로 재평가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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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