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현대·기아차가 지난 4월 중국에서 신형 쏘나타와 K5의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16일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중국 시장에서 1만 2596대의 중형차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밍위(EF쏘나타), 링샹(NF쏘나타)과 함께 지난달 신형 쏘나타를 출시, 지난 한달 동안에만 9543대의 중형차를 판매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엘란트라 1만 2083대, 위에둥 1만 9525대, 쏘나타 6002대, 밍위 2775대 등을 기록, 6만 3889대를 판매했다.
기아차도 호실적을 이어갔다.
특히, 기아차는 K5 출시로 지난 3월 2464대에 이어 4월 3053대의 중형차 판매고를 올렸으며 중형차 외에도 포르테 1만 815대, 세라토 5505대, 스포티지 등 3만2376대를 판매했다.
중국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중형차 비중은 현대차는 1월 6.8%에서 4월 14.9%로, 기아차는 같은 기간 0.6%에서 9.4%로 상승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쏘나타와 K5의 세련된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이 출시 직후부터 기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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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