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철강과 비철가격이 오는 8월부터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6일 유진투자증권 김경중 애널리스트는 "국제 열연가격은 여름 조정 후 8월부터 강하게 회복 될 것"이라며 "가을 성수기와 중국의 긴축정책 완하, 일본의 지진 복구, 철광석과 유연탄 등 원료가격 강세 유지로 이익률 저조에 따른 감산 진행 등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과 아연 등 비철가격은 5월 급락에 따른 반등이 가능하나 여름 약세를 거쳐 본격적인 반등은 가을이 될 것"이라며 "동과 아연가격은 올해 기본적으로 9부 능선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때문에 풍산과 현대제철, 포스코는 비수기 가격 약세로 모멘텀이 약하나 가을을 염두해두면 여름이 저가 매수 시기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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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