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며 1090원대 안착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16일 "유로존 부채 위기가 다시 부각됨에 따라 글로벌 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나타냈다"며 "이날 환율은 상승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세가 지속되고 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화가 급락한 영향으로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는 게 은행의 판단이다.
다만, 1090원대에서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공급되면서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뉴욕외환시장에서 1개월물 달러원 NDF는 1088.00~1099.00원에서 거래된 후 1094.00/1095.00원에 최종호가됐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2.45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종가 1086.80원 대비 5.25원 상승한 1092.05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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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