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대우증권은 동원산업의 실적이 올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높였다. 매수 투자의견 유지.
백운목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16일 "동원산업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47.1%, 191.8% 증가했다"며 "이는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참치어 가격이 41.7% 상승하고, 어획량이 46.9% 증가한 것이 호실적의 이유라는 분석이다. 다만 자회사 스타키스트는 원가 상승, CEO 교체 관련 이슈로 지분법손실을 기록했다.
백 애널리스트는 "올해 동원산업이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참치어 가격이 톤당 1750달러로 2008년 10월 이후 최고치이며, 7~8월까지 강세를 지속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신규선박 투입 효과로 어획량이 올해 15.6% 증가할 전망이며, 지속적 선박투자도 예상된다고 그는 밝혔다.
이에 비해 주가는 올해 예상실적대비 PER 6.1배로 매력적인 수준이라는 주장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