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동양기전의 매출과 수익성이 동반 고성장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2만 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 유지.
이형실 솔로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6일 "동양기전의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49.1% 증가한 1497억원, 영업이익은 84.6% 급증한 115억원을 기록했다"며 "외형과 수익성의 동반 고성장은 고마진의 유압실린더 매출이 폭발적인 증가 추세를 유지하고, GM 현대차그룹향 매출 확대로 자동차부품 매출도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임.
이 애널리스트는 "동양기전의 주요 매출처인 중국 매출이 가파른 상승 추세"라며 "중국 1공장의 1/4분기 매출액은 중국 굴삭기 시장 성장과 맞물려 58.6% 증가했고, 고성장 기조는 향후에도 지속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동양기전의 유압실린더가 현지 업체 대비 높은 품질 경쟁력, 일본업체보다 높은 가격 경쟁력 등으로 시장 성장을 상회하는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는 것.
그는 "올 4/4분기부터 매출 발생이 예상되는 중국 강음 2공장으로 내년부터는 이익기여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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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