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아일랜드는 내년말까지 국채시장에 복귀하기 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고 부총리가 밝혔다.
이먼 길모어 부총리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중도 좌파 회의에 참석하여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은 제 궤도에 올라 있으며 아일랜드는 지원요건을 준수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말했다.
한편 유럽연합(EU)이 고무적인 경제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아일랜드의 구제금융 이자율을 낮추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실망스럽다"고 표현했다.
이어 그는 "이자율 인하는 모두에게 이익이 되기 때문에 이자율 인하의 중요성에 대해 EU를 설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