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1분기 전 부문의 고성장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13일 1분기 영업이익이 14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6921억원, 당기순이익인 1127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3%, 10.6% 증가했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럭셔리 화장품이 백화점 채널 및 방문판매 채널의 견고한 성장으로 18%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면세 사업 호황 및 견고한 기존점 매출이 증가했고 방문판매 경로는 주요 럭셔리 브랜드의 미백라인 리뉴얼에 따른 판매 증가 및 카운셀러들의 영업력 강화로 견고한 성장을 달성했다.
주요 브랜드 성과로는 설화수가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했고, 아모레퍼시픽이 전년 동기 대비 36% 신장했다.
프리미엄 채널에서는 아리따움 및 온라인 등 성장으로 14% 매출 성장했다.
아리따움은 고도화된 CRM활동에 따른 고객기반 확대, 신규 점포 출점 및 기존점 성장에 힘입어 매출을 확대했고 ‘라네즈’, ‘한율’ 등 주요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 및 제품 리뉴얼로 판매가 증가했다.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해외사업 매출은 24% 성장했다.
특히 중국 매출은 전년대비 36% 성장했다. ‘마몽드’의 점포 확대 및 ‘라네즈’ 점당 효율성 개선에 따른 결과라는 평가다. 또 설화수 런칭 및 방문판매 사업 준비 등 추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투자 확대가 유효했다.
중국 외 아시아의 매출은 전년대비 36% 성장했다. 일본과 싱가폴,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주요 아세안 국가를 중심으로 ‘아모레퍼시픽’ 및 ‘라네즈’ 브랜드 인지도 제고, 매장 확대에 따른 것이다.
그 외 MC&S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23% 성장했다.
‘미쟝센’, ‘려’ 등 헤어케어 브랜드의 스타일링 제품 및 프리미엄 라인 판매 확대에 따른 결과다. 또 ‘메디안 H라인’ 등 기능성 오랄케어 제품 판매 증가했다.
‘오설록 피라미드’, ‘세작’ 등 프리미엄 티백 및 잎차 제품 판매 확대로 녹차 매출도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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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