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대림산업이 1분기 실적 부진에 성장 둔화 우려까지 겹치면서 4% 넘게 밀리고 있다.
대림산업은 13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4500원, 4.02% 빠진 10만 7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틀 연속 약세 흐름이자 이번달 들어 지난 2일부터 단 이틀만 상승 흐름을 탄 것을 제외하고는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비엔피와 CS 등 외구계 창구를 통해서도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외국계 순매도 물량은 3만 주 가량.
이날 교보증권은 "실적 악화와 성장 둔화 우려에 따라 대림산업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각각 '매수'와 14만 5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조주형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에 나타난 원가율 상승(전년동기대비 1.7%포인트)과 이로 인한 연간 영업이익 감소 우려 및 최근에 나타난 해외수주 부진에 따른 성장 둔화 우려를 종합적으로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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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