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마지막 재건축 물량인 화곡3주구가 강서 힐스테이트로 변신한다.
강서구 일대가 주목받기 시작한 계기는 지난 1996년 개통된 지하철 5호선이다. 이어 내발산동-화곡동 일대가 서울시로부터 '저밀도 재건축지구'로 지정되면서 이 일대 주거지역은 서울 유수의 인기 주거지역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이후 지하철 9호선 개통과, 지난 2008년 60여만㎡ 규모의 발산지구 개발이 마무리 되면서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변두리에 불과했던 이 일대는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2000가구가 넘는 화곡저밀도재건축지구의 마지막 재건축 단지 현대 강서힐스테이트가 이달 중 분양을 앞두고 있다.
강서힐스테이트는 지하3층~지상21층 37개동, 전용면적 59㎡~144㎡ 총 2603가구로 구성됐으며 이 중 880여 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강서힐스테이트는 힐스테이트 단지 중 가장 최대 규모로 인근에 위치한 우장산아이파크e편한세상과 함께 신흥 주거지를 형성할 전망이다.
강서힐스테이트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수상한 친환경 시설물인 ‘자연에너지 놀이터‘’ 태양광 뮤직 파고라‘ 에코놀러지 자전거 보관대(친환경 생태 자전거 보관대)’ 등 친환경 시설물을 단지 내 도입한다.
이와 함께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U보안 터치만으로 외출시 가스 차단, 일괄소등, 절전제어가 가능하고 U-Key의 비상버튼을 이용한 첨단 보안 시스템이 도입된다. 주차관련 편의성도 높여 UPIS(유비쿼터스 주차 정보 시스템)리더기에 U-Key를 인증하면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위치 확인, 이동통신에 따른 CCTV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 지하주차장 조명등을 친환경 LED 조명으로 설치해 에너지를 6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화곡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한 더블 역세권 단지로 강서로, 화곡로를 이용해 서울 도심으로 접근도 용이하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가 인근 시세와 비슷하거나 저렴해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모을 것이다”며 “미래가치가 돋보이는 단지”라고 설명했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1800만~2000만원 선으로 견본주택은 오는 27일 개관 예정이다. 1577-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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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