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13일 현대해상에 대해 FY11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과 사업비율 하락으로 기업체질 변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만 7300원을 유지했다.
토러스투자증권 김태현 애널리스트는 "FY11 Target 당기순이익은 2800억원(IFRS기준), 수정순이익 2900억원(현행 KGAAP기준)으로 당사전망치(2969억원)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4.0%p YoY)과 사업비율 개선(-1.2%YoY)이 수익향상의 주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또 FY11 장기원수보험료는 12.8%, 신계약(월납환산기준) 5.4% 성장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보장성신계약은 14.7% 증가, 저축성신계약은 -5.6% 역신장을 목표로 설정해 보장성비중 확대를 통한 매출포트폴리오에서의 수익성 향상도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최근 장기보험 위주의 매출 성장 정책(자동차보험 GA를 장기보험 GA로 전환)과 적극적인 신상품 출시를(6월 재물보험상품 출시 계획) 통해 보장성보험 비중 강화를 추구한다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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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