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미국의 소매판매는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며 증가했다.
식량 및 가솔린 가격 상승으로 소매 지출이 위축되어 9개월래 가장 적은 증가폭을 나타낸 것으로 풀이됐다.
12일 미국 상무부는 지난 4월 소매판매가 월간 0.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0.6% 증가를 점쳤던 전문가 예상치를 밑도는 수준이며 전월에 기록한 0.9%(0.4%에서 수정됨) 증가세에 비해서도 부진한 결과다.
한편 자동차 판매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6% 증가하며 전월의 1.2% 증가에 비해서는 둔화되었으나 전문가 예상에는 부합했다.
세부적으로 주유소 판매가 3월에 4.1% 증가한 이후 2.7% 증가했다.
가솔린을 제외한 소매판매는 0.2% 확대되었다. 3월에는 0.5% 증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