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일본 2위 자동차업체 닛산차는 전년대비 7.2% 늘어난 분기 영업익을 발표했다.
닛산차에 따르면 회계연도 4분기(1~3월) 영업익은 886억 엔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늘었다. 톰슨 로이터의 사전 집계치인 789억 엔보다도 양호한 수치.
같은 기간 순익은 266% 급증한 308억 엔으로 집계되었다.
닛산은 이어 대지진으로 인한 생산차질 이후 회복 속도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다며 새 회계연도(2012년 3월까지)의 전망치 제시는 보류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연간 영업익이 2800억 엔 정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안나 기자 (jaan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