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농협중앙회는 지난달 전산장애 사태 책임을 지고 물러난 이재관 전무이사 후임으로 신충식 충남지역본부장(사진)이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신충식 신임 전무이사는 지난 11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오늘 대의원회에서 대의원 과반수의 투표와 투표자 과반수의 찬성에 의해 선출됐다.
신 전무이사는 1955년생으로 용산고와 고려대 사학과를 나왔다. 지난 1979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으며, 종합조정실 과장, 금융종합지원부 차장, 안양과천시 부지부장, 리스크관리실 부부장 등을 거쳤으며, 천안시 지부장과 농협중앙회 상무를 맡았다.
전문이사는 부회장급으로 교육·지원사업과 신용경제, 농업경제, 축산경제 등 공통으로 관련되는 업무에 대해 협의·조정 및 총괄하는 업무 등을 담당한다.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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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