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이 TIGER 200 ETF의 보수인하 효과에 힘입어 순자산액 4000억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에 따르면 10일 현재 TIGER 200 ETF의 순자산액은 4376억원. 이에 따라 KOSPI 200을 추종하는 ETF 순자산은 3조 6711억원을 기록, 연초이후 1조 1000억원 증가했다. 설정액도 1조 728억원에서 1조 3523억원으로 불어났다.
ETF 펀드 개수도 증가해 작년말 64개에서 현재 92개로 늘어났으며, 종류도 원자재 등 다양한 섹터로 확대됐다.
앞서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지난달 15일 ETF 투자자 저변 확대를 위해 TIGER200 ETF 보수율을 업계 절반 이하 수준인 0.15%로 인하한 바 있다.
인덱스펀드인 ETF는 펀드간 성과 차이가 크지 않아 저렴한 보수율이 투자자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기관 투자자 등의 투자가 본격화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서유석 사장은 "최근 TIGER 200 ETF 보수인하로 보수에 부담을 느끼던 기관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개인투자자들에게도 비용 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ETF 거래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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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