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이라크 쿠르드지역에 진출한 노르웨이 기업이 첫 원유수익금을 챙겼다는 소식에 유아이에너지 주가가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라크 쿠르드 지역에서 원유개발에 나서고 있는 유아이에너지도 원유 수익기대감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오후 1시 34분 현재 유아이에너지 주가는 이라크 쿠르드지역의 원유수익 기대감이 나오면서 3%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로이터 등 주요외신에 의하면 이라크 쿠르드 지역에서 유전생산을 하고 있는 노르웨이 DNO 사가 원유수출 순수익금중 1억1000만달러(한화1300억원 )를 수령했다. 이번 수익금 수령은 이라크 쿠르드지역에 진출한 외국기업 에게는 첫번째 수령으로 게넬에너지등 현재 원유수출을 하고 있는 기업들이 뒤이어 수익금을 지급받게 될 것이란 관측이다.
이와함께 노르웨이 DNO사는 이달 3일자 1분기 실적발표자료에서 게넬에너지 등이 지분참여하고 있는 이라크 도훅 광구가 지난 4월중순 시추 작업을 개시했다고 전했다.
이라크 도훅광구는 작년 10월에 유아이에너지가 터키의 게넬에너지와 계약 체결한 3개 광구 중 하나다. 유아이에너지는 도훅 광구 지분 5%, 미란광구 10%, 타우 케유전 5%에 대한 취득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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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