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구글이 자사 운영체제(OS)인 '크롬'을 기반으로 한 노트북을 오는 6월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구글이 이번에 출시하는 새 노트북은 웹 서핑을 중점으로 개발됐으며 삼성전자와 에이서 등을 통해 출시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삼성전자 미국 법인은 세계 최초의 크롬북인 '시리즈 5'를 오는 6월 15일 아마존닷컴과 베스트바이닷컴 등을 통해 발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와이파이와 3G가 적용되는 모델의 소비자 판매가격은 499.99달러, 와이파이만 되는 모델은 429.99달러로 각각 책정됐다.
크롬 인터넷 웹브라우저인 크롬을 운영체제로 사용한 만큼 하드웨어에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 없이 웹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구글은 지난 2년간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를 대체할 수 있는 운영체제로 자사의 크롬을 내세우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