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최근 국내 건설사들이 중동 플랜트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현대증권의 김열매 애널리스트는 12일 "지난 몇 년 동안 대한민국 건설사들은 중동 플랜트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해외 수주 기록을 경신해왔다"며 "민주화 운동의 영향으로 중동 산유국의 플랜트 투자는 더욱 확대될 전망인 만큼 우리 건설업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유가 수혜로 주요 산유국들의 재정 흑자폭이 확대된 가운데 이들의 석유화학 다운스트림 투자 증대 및 대규모 화공플랜트 발주가 대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앙아시아와 카스피해, 호주시장 등지에서 신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건설사들의 노력도 향후 개선된 업황을 이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김 애널리스트는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을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각각 30만원과 11만원을 목표가로 제시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