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삼성화재가 2010회계년 인상적인 실적을 기록함으로써 2011회계년 순익이 예상보다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투자증권 이철호 애널리스트는 12일 삼성화재가 지난 회계연도에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폭이 2003회계년 7.5%포인트 이후 가장 큰 4.2%포인트를 나타냈지만 수정순이익은 20% 증가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건강보험 판매 활성화 이후 첫 번째로 나타난 2년 연속 장기보험 위험손해율 상승 국면에서 인상적인 하락을 이끌어 냈다”며 “재물보험을 중심으로 한 장기보험 상품믹스 및 위험담보 다각화를 선도해 건강보험의 성장 둔화 우려에서 비켜섰고 자기자본이익률과 배당 제고 등 주주가치 증대 정책에 좀 더 다가갔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에 따라 2011회계년 삼성화재의 수정순이익 전망을 11% 상향한다고 밝혔다. 또 목표주가도 27만 5000원으로 4%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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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