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영란은행(BOE)는 인플레이션 상승에도 불구하고 3분기, 혹은 그 이후까지 금리를 현재의 사상 최저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조사결과가 11일(현지시간) 발표됐다.
이날 BOE의 인플레이션 보고서 발표 직후 전망조사에 참여한 52명의 이코노미스트 가운데 절반은 금년 3분기 금리인상을 전망한 반면 일부 참가자들은 금리인상 시기가 3분기보다 미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금리가 올해 인상될 것임을 시사하는 강경한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된 가운데 11명의 응답자는 첫번째 금리인상 시기를 4분기로 전망했고 2명의 경제학자들은 첫번째 금리인상이 내년에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2주 전 실시된 폴에서는 62명의 참가자 가운데 7명이 2분기, 39명이 3분기, 그리고 8명이 4분기에 첫번째 금리인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응답했었다.
이날 자금시장금리는 11월까지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을 약 90%, 그리고 9월까지 인상될 가능성을 50% 이상 전망하며 이를 가격에 반영했다.
BOE는 5월 인플레이션 보고서에서 중기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2% 바로 아래 수준으로 상향됐다.
[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