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톱텍(대표 이재환)은 지난해부터 연구에 들어간 '종이상자 자동접이기'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판매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를 시작한 '종이상자 자동접이기'는 1대당 가격이 2억원대로, 다양한 규격의 종이상자 하루 43,200EA씩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그동안, 생활용품, 식품류, 농산물류의 포장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종이상자는 자동화기기의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아, 가내수공업 형태의 생산에 의존하고 있었는바, 종이상자의 대량 양산시스템 장비 개발은 톱텍이 세계 처음이다. 이에 따라 톱텍은 관련시장을 선점하고 나아가 당분간 독점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톱텍의 이재환 대표는 “종이상자 자동접이기의 성공은 자동화 설비부분의 19년의 축적된 기술력의 결과로. 그동안 재료공학, 전기공학등 인접부문과의 끊임없는 통섭등을 통해 개발을 성공할 수 있었다“ 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2011년 50대 100억원대의 판매를 시작으로 2012년 100대, 2013년 150대, 2015년 250대 600억원대 판매로 관련 시장에서 독점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톱텍의 새로운 사업부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개발과 동시에 2대를 계약완료 했으며, 국내 관련업체와의 상담이 지속되고 있다고 톱텍 관계자는 밝혔다.
지난 1992년 설립된 톱텍은 현재 디스플레이 제조. 2차전지 제조, 자동차 부품 제조용 자동화설비, 태양광 관련장비 제조등 각 사업분야에서 순조로운 신장세를 보여 지난 08년 614억. 09년 721억원. 2010년 1,322억원의 실적을 보였으며, 특히 올 해는 지난해보다 90% 성장한 2,500억원대의 매출을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