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전 11시 1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씨티그룹(C)이 비핵심 자산 처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동시에 해외 비즈니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향후 수익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모간 스탠리는 씨티그룹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하고 이 같이 평가했다. 목표주가 역시 당초 5.25달러에서 6달러로 상향, 30% 이상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씨티그룹이 해외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외형 성장에 가속도를 내기 시작한 데다 수익성이 떨어지는 자산을 예상보다 빠르고 대규모로 진행하고 있다고 모간 스탠리는 전했다. 또 주주 환원도 상당 규모로 진행, 매수 근거를 더했다는 평가다.
모간 스탠리는 수수료 수입에 중점을 둔 씨티그룹의 경영 전략이 적중하면서 향후 주가 프리미엄을 1포인트 높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자기자본이익률이 현재 7%에서 2013년 10%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