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미국 의회가 위치정보 수집논란에 대한 첫 청문회를 열고 본격 조사에 착수했다.
미 원 법사위 사생활-기술-법 소위원회는 10일(현지시각)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운영하는 애플과 구글 경영진을 출석시킨 가운데 청문회를 열었다.
청문회 내용은 스마트폰 이용자가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위치정보가 저장되고 있고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되는지 여부였다.
소위 위원장인 앨 프랑켄(민주) 의원은 “고객은 자신에 대한 정보가 수집되는지 알 권리가 있다"며, “모바일 기기를 통한 얻어진 정보들이 보호되지 못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대해 버드 트리블 애플 부사장은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분명히 보호하고 있다”며 “고객의 위치를 추적하지 않으며, 그렇게 할 계획도 없다”며 위치추적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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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