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1080원대를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11일 "증시와 원자재 가격 조정 등으로 환율이 1090원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상단에서 네고가 집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서울 환시가 하락 재료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빠른 되돌림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아울러 긍정적인 국내 펀더멘털과 원화에 대한 외부의 긍정적 시각, 반등 시 출회되는 네고 등으로 인해 환율이 상승하기 어려울 것으로 그는 내다봤다.
다만, 대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게 전 연구원의 판단이다.
따라서 이날 전 연구원은 이날 환율 예상범위로 1075.00~1084.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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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