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1070원대 후반에서 개장한 후 점진적인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은행 트레이딩부는 11일 "뉴욕 증시가 대형 인수합병(M&A)과 중국 무역흑자 확대 소식으로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고 역외환율이 하락 마감했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이어 "이날 발표되는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에 따라 우리나라 금융통화위원회의 금요일 금리결정 여부도 어느 정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환율 절상 가능성 역시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판단했다.
최근 일부 역외세력의 금통위 금리 인상 기대감으로 달러 매도세를 보이는 등 환율 하락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고 은행은 진단했다.
이를 종합해 부산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에 대해 "국내 증시를 주시하며 조심스러운 거래를 이어갈 것"이라며 "1074.00~1084.00원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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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