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오는 20일 상장예정인 골프존에 대해 "올해 가이디언스 기준 적정가는 11만원 정도가 산출된다"며 현 공모가(8만 5000원) 대비 30% 상승여력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상장직후 변동성을 감안해 네트워크 서비스, 해외 잠재력, GDR 부문 성과 등을 확인하면서 대응할 것을 권고했다.
성종화 수석연구원은 11일 골프존에 대해 "국내 최대 GS(Golf Simulator : 스크린골프 장비) 개발 및 판매 업체"라며 "판매대수 기준 시장점유율이 90% 이상이며 시장 독점적 장악한 회사"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핵심부문인 GS 장비 판매 매출 성장성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골프인구, 스크린골프 인구, 스크린골프 라운딩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해왔다. 스크린골프방 신규 개업 여력이 상존하고 3년 주기 교체로 가격상승 및 교체수요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도 덧붙였다.
또한 GDR을 활용한 스크린골프연습장 직영사업 잠재력도 풍부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5개 직영점을 오픈 예정이며 이는 골프연습장 시장규모 1.5조원으로 스크린골프시장의 2배"라며 "2~3년뒤엔 3R 대체에 따른 가격상승이 신규판매 둔화를 커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해외부문 잠재력에 대해서도 높이 봤다. 올해부터 IPO 자금 바탕으로 적극적 해외시장 공략 예정인 골프존에 대해 "올해 지사 설립 예정인 중국, 캐나다 지역 폭발적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캐나다의 경우 작년 스크린골프방 2개 오픈했는데 현지인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현금유동성 3000억원(기존 1300억원+IPO 1700억원)에 더해 연간 600억원 가량의 영업활동 현금 유입 등 풍부한 자금력도 주목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성 연구원은 "GS 장비만 보면 밸류 타이트하나 네트워크 서비스, 해외 잠재력 주목 필요가 있다"며 "11년 가이디언스 기준으로 엔터테인먼트주 목표가 산출 PER 적용시 적정가는 11만원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다만 "IPO 대흥행으로 확정공모가 적정가 턱밑이라 상장 후 주가세팅 확인 후 대응하면 된다"며 "확정공모가 85,000원 대비 30% 상승 여력이 있지만 IPO 업체라 상장 후 주가 변동성이 크다는 점에서 상장 후 주가가 어느정도 세팅된 후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