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일시 가동 중단에 따라 올해 여름 전력공급이 일부 부족한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요사노 가오루 일본 경제재정담당상은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하마오카 원전은 영구적으로 가동을 중단한 것은 아니며, 특정 안전 요건을 충족하게 보완된다면 가동을 재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요사노 경재상은 이어 "하마오카 원전 중단으로 인해 올해 여름 전력공급이 일부 부족할 수는 있다"고 인정하고 "화력발전소를 이용해 하마오카 원전의 공백을 메울 경우 가격이 올라갈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주말 간 나오토 일본 총리는 중부전력에게 강한 지진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하마오카 원전의 가동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고, 중부전력은 주초 긴급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 요청을 수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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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