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최근 독일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예상보다 크게 늘었다.
수출입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이 같은 무역수지 개선으로 이어져 주목된다.
9일 독일 통계청은 3월 무역수지가 계절조정치로 152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흑자 폭은 2월의 112억 유로보다 큰 것이며 또한 시장에서 예상한 118억 유로를 크게 상회한 것이다.
세부적으로 3월 독일 수출이 910억 유로로 전월비 7.3% 증가했고, 수입은 757억 유로를 기록해 3.1% 확대되었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수출이 0.8%, 수입은 0.4% 각각 소폭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일부 경제전문가들은 3월 독일 무역수지 결과는 부활절 연휴와 같은 일회적인 요인을 감안하더라도 강력한 것이고, 세계 교역이 회복되고 있는 추세를 보여주는 것 아니겠느냐는 평가를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