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대신증권은 파라다이스가 1분기에 창사 후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2분기에도 호실적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8700원을 유지했다.
김윤진 애널리스트는 9일 보고서에서 "과거 K-GAAP(한국회계기준)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23% 불어난 222억원"이라며 "이는 계속 올라오던 시장 컨센서스 168억원조차 크게 상회하는 실적으로 회사 체질 변화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심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1분기 실적 개선은 중국인 덕분이고 고객의 증가보다 인당 베팅액 증가 속도가 더 빠르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중국 VIP 고객 증가는 전년대비 약 6% 수준으로 추정되나 베팅금액 증가는 약 30% 정도 늘어날 것"이라며 "이는 역시 파라다이스 성장 동력은 중국 부유층에 기인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2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웃돌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이다.
그는 "2분기 시작인 4월에도 중국VIP 증가에 따라 당사 추정치를 상회하는 영업실적을 기록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5월 중국 노동절과 일본 골든위크 성수기 영업이 정상적인 수준으로 진행된다면 2분기 실적 또한 시장 기대치를 상회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