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셧다운제에 따른 영향은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9일 전망했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셧다운제에 따른 우려가 부각되지만, 올 1분기 성장성이 업종 최고치에 달할 것"이라며 "최근 주가 약세를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하반기에 해외 수출도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중국의 폭발적인 성장성을 고려할 경우 향후 해외 로열티 증가 추세는 유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0,000원 유지
네오위즈게임즈의 최근 주가는 시장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음. 이는 업종 대표주인 엔씨소프트의 신규게임 부각과 시장 참여자들의 종목 슬립화에 따라 대표주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임. 또한 게임 셧다운제에 따른 우려감도 부각됨. 그러나 동사의 올 1/4분기 성장성이 업종 최고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강력한 중국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최근 주가 약세를 매수의 기회로 활용해야 할 것으로 판단됨. 따라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0,000원을 유지함.
■디스카운트 이유 없다
동사의 최근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음. 이는 온라인게임 셧다운제 도입에 대한 우려감과 함께 시장 참여자들의 종목 슬립화에 따라 업종 대표주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됨. 또한 자체 개발 보다는 퍼블리싱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임. 그러나 동사는 자체 개발 신규게임 ‘디젤’을 올 3/4분기부터 오픈베타 및 상용화 서비스를 국내에서 시작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해외 수출도 가시화될 것으로 보임. 또한 온라인게임 셧다운제에 따른 영향은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임. 동사의 16세 이하 이용자의 자정~아침 6시 결제 고객 비중은 1%도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임. 또한 중국의 폭발적인 성장성을 고려할 경우 향후 해외 로열티 증가 추세는 유지될 것으로 기대됨.
■업종 최고 수준의 성장성 당분간 유지
동사는 지난 2010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54.0%, 44.8% 성장함. 또한 2011년 1/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46.3%, 48.1% 성장한 1,326억원, 349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고성장세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임. 동사의 성장엔진으로 작용하고 있는 중국 ‘크로스파이어’의 최근 동시접속자수가 270만명에 달하고 있으며, 중국시장의 성장성을 고려할 경우 트래픽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임. 또한 ‘아바’, ‘세븐소울즈’ 등도 해외로열티가 확대되고 있음. 특히 동사의 ‘디젤’도 올 하반기부터 해외 수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됨. 따라서 동사의 2011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7.3%, 27.9% 성장한 5,432억원. 1,421억원에 달할 전망.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