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지난 4년간 전자상거래 소비자 피해 건수가 4년간 2.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서울시는 2006~2010년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ecc.seoul.go.kr)에 접수된 전자상거래 관련 소비자 피해 상담 건수가 2006년 7236건에서 2007년 1만 4241건, 2008년 1만 3255건, 2009년 1만 4249건, 2010년 1만 8914건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평균 피해금액은 2006년 28만 3000원에서 2010년 15만 4000원으로 45% 감소해 피해가 `소액 다수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의류가 2만 94건(29.6%)으로 가장 많고 신발ㆍ가방 등 잡화 1만 9915건(29.3%), 콘텐츠 4428건(6.5%), 가전·영상제품, 휴대전화, 카메라 4244건(6.3%), 컴퓨터와 주변기기, 소프트웨어 2395건(3.5%), 가구·생활용품·유아동 2175건(3.2%) 순이다.
연령별로 10대와 20대는 신발과 가방 등 잡화에 대한 불만이 42.6%와 33.9%로 가장 많았고 30대는 의류(25.2%), 50대와 60대 이상은 가전제품과 콘텐츠 관련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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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