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브로 에그는 와이파이 신호를 와이브로로 변환해주기 때문에 따로 단말기를 바꾸지 않아도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모든 휴대폰, 태블릿PC에서 4G서비스를 이용이 가능하다. 기기에 따라 3명에서 7명까지 동시 사용으로 경제적이다.
아이폰4에 끼워 쓸 수 있는 ‘케이스형 에그(KWF-B2500)’는 세계 최초 스마트폰 케이스 일체형 와이브로 4G 단말기로 KT 유무선네트워크연구소와 ‘인포마크’사가 공동 개발, 상용화한 동반성장 제품이다.
케이스형 에그를 사용하면 최대 5시간 연속 무선인터넷을 사용과 비상시에는 보조 배터리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아이폰4의 경우 동영상 서비스나 페이스타임 등 대용량 고화질 서비스 이용시 와이파이 접속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유용하다.
실제 달걀사이즈인 KT테크 ‘미니 에그(KM-MR100)’는 기존 에그대비 절반이 조금 넘는(60%) 크기로 현존 제품 중 가장 작으면서도 연속 4시간 사용, 슬립 버튼으로 미 사용시 전력 소모를 최소화 등 첨단 기능을 갖췄다.
두 기종 모두 출고가는 12만 9800원으로 KT 공식 온라인 사이트 올레닷컴(www.olleh.com) 또는 올레 매장에서 와이브로 4G 12개월 약정 가입시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KT 개인고객전략본부 구현모 본부장은 “새롭게 선보인 와이브로 에그 2종은 작고, 휴대하기 편리해져 사용자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해진 와이브로 에그를 통해 우수한 4G 네트워크 장점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