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SK텔레콤(사장 하성민)은 쉽고 편리하게 개인 콘텐츠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용량 무료 개인 콘텐츠 보관함 ‘T bag plus’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T bag plus는 휴대폰 데이터 보관 서비스 ‘T bag’ 무료 보관 용량을 기존 10MB에서 10GB로 확대하고 기기간 무선 파일공유를 지원하는 ‘심플싱크’ 서비스를 접목시킨 것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콘텐츠 보관,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T bag이 서버-휴대폰 간 단순 연동 서비스였다면 T bag plus는 휴대폰 데이터는 물론 대용량 동영상, 음악, 문서 등 각종 멀티미디어 콘텐츠 파일을 자유롭게 보관할 수 있다.
또 PC, 디지털액자 등으로 지원 단말이 확대돼 사용자는 보관해둔 콘텐츠를 언제든지 다양한 기기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심플싱크 서비스와 연동을 통해 별도 케이블 없이도 휴대폰-PC, 휴대폰-휴대폰 등 다양한 단말끼리 콘텐츠 파일을 손쉽게 주고 받는 기능도 지원한다.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www.tbagplus.com)를 통해 회원 가입을 하고 각 기기에 맞게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 휴대폰용 앱은 T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T스토어 가입자는 별도 가입 필요 없이 T스토어 아이디로 T bag plus 서비스에 로그인 한다.
SK텔레콤은 향후 타 이통사 가입자도 T bag plus 이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방할 계획이다.
이주식 SK텔레콤 서비스 플랫폼 부문장은 “1인 다기기 시대를 맞아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기기에서 손쉽게 공유, 이용하기를 바라는 이용자 목소리를 바탕으로 탄생한 서비스”라며 “스마트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대용량 파일까지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어 개인 콘텐츠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